댕댕이가 이런 표정을 지을때
너무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마치 잠시후 어마어마한 사고를
칠거야 하듯 미리 예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겠어요 ㅎㅎ
혹시 제가 뭘 잘못 한 것일까요?
간식이 너무 맛이 없었나?
산책 시켜주는 걸 잊었나?
끊임없이 불안함 속에
온갖 상상을 하는 집사입니다 ㅋ
너 정말 아무짓 안할거지?
댕댕이가 이런 표정을 지을때
너무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마치 잠시후 어마어마한 사고를
칠거야 하듯 미리 예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겠어요 ㅎㅎ
혹시 제가 뭘 잘못 한 것일까요?
간식이 너무 맛이 없었나?
산책 시켜주는 걸 잊었나?
끊임없이 불안함 속에
온갖 상상을 하는 집사입니다 ㅋ
너 정말 아무짓 안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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