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너무 아까운 옷을 댕댕이에게 입혔다가
뜻밖의 모습에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뒷태가 치명적이네요 ㅎㅎ
털찐 탓에 마치 빵빵한 패딩을
입은듯한 뒷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창밖을 바라보는 댕댕이 뒤에서
가족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
버리기 너무 아까운 옷을 댕댕이에게 입혔다가
뜻밖의 모습에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뒷태가 치명적이네요 ㅎㅎ
털찐 탓에 마치 빵빵한 패딩을
입은듯한 뒷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창밖을 바라보는 댕댕이 뒤에서
가족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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