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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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매력적인 ‘레트로 하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데일스포드에 위치한 이 집은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건축미를 최대한 유지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생활양식에 적합한 주거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무려 150년이라는 긴 시간이 다양한 스타일로 교차하는 이 집에서 가장 중점을 둔 메인 공간의 경우 다양한 디자인과 높이의 원목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거실, 주방, 식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족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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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고혹적인 가죽 코트로 시선 강탈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혹적인 검은색 가죽 코트 차림의 사진을 공개하며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이 사진에서 카즈하는 클래식한 긴 검은색 가죽 코트에 넉넉한 핏의 흰색 셔츠와 매끈한 질감의 회색 드레스를 매치하여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셔츠의 넓은 커프스와 볼륨 있는 소매는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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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유기견들의 입양 전후 표정 변화…'사랑의 힘이란' 사진=ⓒTiktok/@nwtspca [노트펫] 보호소 유기견들의 입양 전후 표정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가족의 사랑을 받자 몰라보게 환한 미소를 얻게 된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도시 옐로나이프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NWT SPCA)는 지난 10월 24일 공식 틱톡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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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 10명 중 9명은 모르는 크리스마스 트리 탄생 국가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장소에는 빠지지 않고 트리가 등장하기도 하죠. 트리는 상록 침엽수를 집 안이나 야외 등에 설치하고 전등과 장식품 등으로 꾸미는 것으로 크리스마스의 상징물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 트리가 설치되며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는 곳도 있는데요, 트리는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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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꽃을 배경으로 만드는 돋보이는 비주얼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차은우가 세련된 남친룩을 선보였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자신의 SNS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Visit Korea 2023-2024″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이 사진들에서 차은우는 그의 특유의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사진 속 차은우는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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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부부를 위해 설계된 마당이 있는 집!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단독주택 여유로운 전원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멋스러운 ‘비치 하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즈주 벤다롱 비치에 지어진 이 집은 은퇴한 부부를 위해 설계된 단층 단독주택이다. 넓은 정원과 홈 카페로 꾸며진 야외 테라스가 일상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는 이 집은 상황에 따라 개폐가 유연한 원목으로 제작된 우드 간살 스크린 도어를 설치해 탁 트인 개방감과 사생활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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