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해외 - 뷰타임즈

#해외 (1843 Posts)

  • 개 산책시키다가 밀봉된 판지 상자 주웠는데..'고양이가 담겨있네' [노트펫] 개를 산책시키다가 밀봉된 판지 상자를 주운 여성이 상자 안에 담겨 있는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서머셋에선 개를 산책시키고 있던 한 여성이 테이프로 밀봉돼 있는 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 그물망에 발 묶인 올빼미, 구조해줬더니 빤히 쳐다보며 '귀여운 매력 발산' [노트펫] 그물망에 발이 묶인 올빼미가 무사히 구조된 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Pulse Tasmani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 단체 'Bonorong Wildlife Sanctuary'는 수컷 올빼미 '이둔(Idun)'을 구조했다.
  • 작고 연약한 강아지였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남으로 '폭풍 성장한 반려견' [노트펫] 작고 연약한 강아지였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남으로 폭풍 성장한 개가 소셜미디어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애비 넬슨(Abby Nelson) 씨는 미국 애리조나의 거리에서 발견된 강아지 '울피(Wolfie)'를 키우게 됐다.
  • 비행기를 급제동시킨 대단한 고슴도치 최근 뉴질랜드의 한 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가 착륙 직후 급제동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대단한 일을 해낸 주인공은 고슴도치 한 마리였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지난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더니든 공항(Dunedin Airport)에서 있었던 소동에 대해 보도했다. 2월 27일 오클랜드(Auckland)발 더니든 공항행 비행기는 활주로를
  • 이 때 만큼은 좀 참길…승무원이 밝힌 최악의 화장실 이용 시간대 항공기 이륙 직전과 목적지 도착 바로 전이 최악의 화장실 이용 시간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전직 승무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내 화장실 이용 시 참고하면 좋은 정보에 대해 보도했다. 대형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한 전직 승무원은 “특히 장거리 비행이라면 이륙하기 직전과 비행이 거의 끝날 즈음에는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것
  • 비행기 연착 없이 여행하는 두 가지 팁 한 여행 전문가가 차질 없는 여행을 위한 항공편 예매 두 가지 팁을 밝혔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스콧 키스(Scott Keyes) 고잉 닷컴(Going.com) 설립자는 정시에 이륙할 가능성이 높은 비행기로 이른 아침 항공편과 직항 편을 뽑았다. 고잉 닷컴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른 아침 항공편이 정시에 출발할 가능성이 20%나 높았다
  • 폴란드 스타 셰프가 한국을 찾은 이유 폴란드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테이스트풀 유럽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폴란드는 ‘테이스트풀 유럽(Tasteful Europe)’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폴란드 식료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유럽연합(EU)이 지원하고 폴란드 육류 생산 가공자 협회와 전국 청과 생산자 연합이 주도한 이번 캠페인은 유럽 국가의 식품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폴란드는
  •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에 들어선 고급 리조트 자연을 품은 고급 리조트로 유명한 ‘식스 센스’가 네게브 사막에도 들어섰다. 트래블 앤 레저는 네게브 사막에 고급 리조트 ‘식스 센스 사하르트(Six Senses Shaharut)’가 있다고 밝혔다. 네게브 사막 남부 알라바 밸리에 자리한 식스 센스 사하르트 리조트에는 60채의 스위트룸과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객실은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인의 거주지를 현대
  • 프랑스에서 가장 맛있는 것이 많은 동네는 어디일까? 스위스와 이탈리아와 접경을 이루는 프랑스 동남부 오베르뉴 론 알프(Auvergne-Rhône-Alpes)는 프랑스 내에서도 미식 성지로 꼽힌다. 그 중심에는 기원전 43년에 시작된 리옹(Lyon)이 있다. 리옹은 파리, 마르세유와 더불어 프랑스 3대 도시다. 리옹에는 론(Rhone)강과 손(Saone)강이 흐른다. 론강을 기준으로 서쪽이 구시가지 동쪽이 신
  • “밥만 먹어도 월급 100만원” 中 관광지에서 뽑는다는 ‘이 일자리’ 소설 ‘서유기’의 배경이라 주장하는 중국 관광지에서 ‘먹기만 해도 되는’ 직원을 구해 현지에서 화제다. 환구시보 등 외신은 중국 허베이성 한단시 태행오지산(오행산) 관광지에서 소설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 역할을 구해 화제가 됐다고 5일 보도했다. 손오공 분장을 하고 음식을 먹으면 한 달 6000위안(약 111만 원)을 지급한다. 어린이 관광객이 “원숭이
  • 비행기에서 아이 출산한 여성… 과연? 한 여성이 비행기에서 아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 매체인 폭스 뉴스에 따르면, 한 여성이 가나에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출산을 했다. 이 여성은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을 ‘GG’라고 칭했으며, 토요일날 가나 아크라에서 유나이티드 항공 997편을 탑승해 워싱턴 D.C.의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일요일 오전 비행기가 착륙하기 2시간 전에 이
  • 런던 공항 영국 최초로 100㎖ 액체 수하물 규정 폐지 런던 시티 공항(London City airport)이 영국 최초로 액체 수하물을 100㎖로 제한하는 규정을 폐지한다. 지난 3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가 ‘시티 공항의 기내 반입 액체 수하물 규정을 폐지 정책’을 전했다. 시티 공항은 다가오는 3월 말부터 기내 반입 수하물 100㎖ 규정을 폐지할 예정이다. 이 정책에 따라 시티 공항을 이
  • 2023 세계 공항순위 발표…인천공항은 몇 위?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2023 세계공항순위에서 우리나라 인천공항이 4위를 차지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한 세계최대의 항공사 및 공항 평가 사이트다. 이들은 1999년부터 매년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전 세계 500여 개의 공항의 순위를 집계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순위에서 우리나라 인천공항은 4위에
  •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은 핀란드 투르쿠 낭만 이색 코스 핀란드 남서부 해안에 자리한 투르쿠는 상징적인 도시다. 핀란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이자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이기 때문이다. 투르쿠의 어느 곳에서든 중세의 흔적과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낭만이 절로 샘솟는 이 도시는 연인과 함께할 때 더 좋은 여행지다. 연인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투르쿠 이색 코스를 소개한다. 01 투르쿠
  • 스웨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 들어선다 스웨덴 ‘리세베리 테마파크’가 총 1억 6800만 달러(약 2201억)를 투자한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더선(The Sun) 등 외신은 2020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스웨덴 ‘리세베리 워터파크’가 다가오는 여름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리세베리 워터파크는 총 14개의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다. 그중 슬라이드 서펜트(Slide Serpent) 어트랙션은 총
  • 관광세 2배 인상한다는 유럽 인기 여행지 ‘이곳’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이 관광세를 2배 인상한다. 더 포르투갈 뉴스(The Portugal New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리스본이 관광세를 1박당 2유로(약 3000원)에서 4유로(약 6000원)로 높인다. 2019년 이후 5년 만의 인상이다. 카를루스 모에다스(Carlos Moedas) 리스본 시장은 “도시의 발전과 리스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
  •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1600m 전망 명소 실제 모습 일본의 영산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가 지난 25일 새로 문을 열었다. 아사히 신문 (The Asahi Shimbun)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일본의 여행사 JTB코퍼레이션과 손을 잡고 야마나시현에 후지산 전망 관광 안내소 ‘릴리 벨 휘테(Lily Bell Hütte)를 개장했다. 릴리 벨 휘테는 해발 1600m에 위치한 후지산 전망대 ‘트윈 테라
  • “돈을 더 걷으려는 속셈” 케냐 전자여행허가 제도 논란 불거져 최근 외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케냐가 ‘ETA(전자여행허가)’ 제도를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더 이스트 아프리칸(The East African)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많은 사람이 케냐의 ETA 제도에 불만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냐가 발표한 ETA 제도 내용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들은 케냐에 입국하기 전 ETA를 필수로 발급해야 한다
  • 여행 전문가가 알려주는 저렴한 여행 꿀팁 여행 전문가들이 저렴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더는 항공사 및 호텔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저렴한 여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항공권이다. 로라 린제이(Laura Lindsay)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항공권 구입 시 예약 요일을 잘 선택하
  • ‘후기 없는데 갈만 할까’ 재개관한 빈 박물관 직접 가보니 2024년 오스트리아 빈은 다방면으로 새로워졌다. 코로나19 시대가 지나고 여행객들이 하나둘 돌아오는 사이 빈의 수많은 명소들이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관했거나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빈의 박물관들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세계적 수준의 문화 관광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빈의 17개 박물관이 친환경적 제품과 기업, 기관에 대해 부여하는 오스트리아 에코라벨(Au
1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9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수입 SUV 고민 종결’.. BMW 신형 X3 vs 벤츠 GLC, 그 결과에 ‘깜짝’
    ‘수입 SUV 고민 종결’.. BMW 신형 X3 vs 벤츠 GLC, 그 결과에 ‘깜짝’
  • ‘없어서 못 산다고?’.. 초대박 터진 쏘나타, ‘이곳’서 전해진 깜짝 근황!
    ‘없어서 못 산다고?’.. 초대박 터진 쏘나타, ‘이곳’서 전해진 깜짝 근황!
  • ‘단종되는 거 아녔어?’.. 폭망한 줄 알았던 베뉴, 의외의 근황에 ‘깜짝’
    ‘단종되는 거 아녔어?’.. 폭망한 줄 알았던 베뉴, 의외의 근황에 ‘깜짝’
  • ‘시청량 425% 급등’.. 가족계획 대박 난 배두나, 이런 수입차 탄다고?
    ‘시청량 425% 급등’.. 가족계획 대박 난 배두나, 이런 수입차 탄다고?
  • “짜증 나서 못 타겠다”.. 전기차 치명적 단점 ‘이것’까지 탄로 난 상황
    “짜증 나서 못 타겠다”.. 전기차 치명적 단점 ‘이것’까지 탄로 난 상황
  • ‘벤츠가 단돈 2천’.. 감가 폭탄 맞은 E 클래스, 지금이 역대급 기회?
    ‘벤츠가 단돈 2천’.. 감가 폭탄 맞은 E 클래스, 지금이 역대급 기회?
  • 과태료 무려 “200만 원”.. 지갑 뜯긴 아빠들 원성 터진 ‘이곳’ 뭐길래?
    과태료 무려 “200만 원”.. 지갑 뜯긴 아빠들 원성 터진 ‘이곳’ 뭐길래?
  • ‘아반떼 씹어 먹었다’.. 가격 공개된 기아 신차, 충격 수준에 ‘깜짝’
    ‘아반떼 씹어 먹었다’.. 가격 공개된 기아 신차, 충격 수준에 ‘깜짝’

추천 뉴스

  • 1
    ‘없어서 못 산다고?’.. 초대박 터진 쏘나타, ‘이곳’서 전해진 깜짝 근황!

    차·테크 

  • 2
    ‘단종되는 거 아녔어?’.. 폭망한 줄 알았던 베뉴, 의외의 근황에 ‘깜짝’

    차·테크 

  • 3
    비밀 연애 시절 데이트는 교회에서 했다는 연예인 부부

    연예 

  • 4
    제주 독채 숙소 아늑한 애월 제주도 감성 숙소

    여행맛집 

  • 5
    ‘히든페이스’, 박지현 팜므파탈 매력에 주말 100만 돌파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남자친구 없냐는 놀림에 홧김에 열애 공개한 연예인

    연예 

  • 2
    CATL, 배터리 스왑 사업 본격화…표준화된 Choco-SEB 배터리 팩 출시

    차·테크 

  • 3
    잘 나가는 연예인이 직접 밝힌 결혼할 여자 조건

    연예 

  • 4
    "내년 초 출시"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개시... 4383만원 부터

    차·테크 

  • 5
    샤오미, 15년 내 세계 5대 자동차 제조사 목표.... 안전성 논란도 대두

    차·테크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