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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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의 패기?” 대선배에게 “하는 것도 없는데 저 자리 내가 하겠다” 전현무가 과거 지석진에게 저질렀던 ‘대역죄’를 회상하며 18년 만에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습니다. 11일 첫 방송된 ENA ‘현무카세’에서는 전현무와 김지석이 첫 손님으로 김용만과 지석진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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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개그맨 신혼여행 경비 지원 등 미담이 끊이지 않는다는 연예인 개그맨 김수용이 과거 10억 원대 사기 사건에 휘말렸던 경험을 공개하며, 동료이자 친구인 김국진의 두터운 의리를 전했습니다.김수용은 2002년 빌라 명의로 대출을 받았으나, 비정상적으로 높은 금액의 대출로 인해 사기를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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