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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네” 세브란스 병원의 무기한 휴진 첫날…현장 분위기는 달랐다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이 예고했던 대로 지난 27일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다음 달 4일, 휴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며 의정 갈등의 여파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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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저격한 전공의 대표 ‘박단’…출신학교는 여기였다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의료계 내부에서도 갈등의 불씨가 지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박단 대표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임현택 회장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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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곡 1,000만원부터 시작하는 연예인 행사비용, 이 정돕니다
5월을 맞아 전국의 대학교가 ‘대동제’ 등 축제가 한창이다. 이에 따른 연예인 섭외비가 주목받고 있다. 학교 축제에 연예인을 초청하기 시작한 것은 대략 1970년대부터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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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 알고 노렸다” 여친 살해한 의대생…피해자 신상까지 털렸다
최근 강남역 인근에 있는 건물 옥상에서 흉기를 사용해 여자 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수능 만점 의대생’으로 전해지면서 그의 신상정보 및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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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편입→대기업 정규직 계약 일주일만에 사표낸 직장인, 지금은?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 한 번쯤은 꿈으로 꼽았을 ‘SKY’ 가운데 연세대에 편입하고 대기업에 합격했는데도 의대를 가겠다며 당당하게 사표를 내던진 인물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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