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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뷰타임즈

#해외 (939 Posts)

  • “국내는 치킨 비싸게 팔더니…알고보니 해외에선 가격 내렸다” 치킨업계를 통틀어 한때 매출 기준 부동의 1위로 여겨진 교촌치킨은 현재 3위까지 떨어진 상태로 알려졌다. 교촌의 추락 소식을 들은 업계에서는 과도한 가격 인상에 따른 ‘예견된 추락’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우리나라에도 들어올까? 무제한 생맥주 마시는 대중교통 도입한 나라 일본 도요하시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맥주 트램’이 화제다. 더 재팬 뉴스(The Japan New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아이치현 도요하시에서 지난 14일부터 올 9월 23일까지 트램을 타며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납량 맥주 트램(納涼ビール電車)’을 운행한다. 납량 맥주 트램은 도요하시의 철도 회사인 도요테츠의 전통적인 이벤트로, 더운 여
  • ‘美친 수영장’이 있는 전 세계 호텔 4 ‘美친 수영장’이 있는 전 세계 호텔 4 밖은 덥다. 엔데믹 이후 가슴 뛰는 첫 여름 휴가를 맞았다. 때마침 유독 찾아보게 되는 곳이 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진 탓에 야외 수영장이 자꾸 눈에 밟힌다. 여름을 즐기기에 ‘풀캉스'(수영장+바캉스)만한 것이 또 있을까. 느긋한 오후, 여유 충만한 마음으로 몸을 담그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지
  • 감동 실화는 없었다… 가짜 사연으로 5억 얻어 카지노에 탕진한 커플 미국에서 가짜 미담을 만들어 거액의 기부금을 모은 커플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사진=언스플래쉬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방 법원은 사기 행각으로 40만 달러(약 5억 원)를 갈취한 남성과 여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감동적인 사연을 조작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거액을 모금한 혐의가 인정됐다. 사건은 2018년으로 거슬러 간다. 당
  • ‘세계 최대 인공 파도풀’이 아부다비에 전 세계 서핑족(族)을 매료시킬 대규모 인공 파도 풀이 올해 말 아부다비에서 개장한다. 타임아웃 등 외신은 ‘모돈 프로퍼티스(Modon Properties)’가 지난 13일 ‘아부다비 대규모 스포츠⸱ 레저 시설 설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모돈은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부다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하는 회사다. 모돈은 인공 파도풀 설계
  • 아기 리트리버를 바다에 데려가면 생기는 일...'찐 행복한 미소로 화답' [노트펫] 아기 리트리버를 바다에 데려갔더니 세상 행복한 미소로 화답했다고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 '동물 병원' 안내문을 보고 찢어버린 시바견의 분노..'병원은 치가 떨린다개' [노트펫] 개가 글씨를 읽을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 동물 병원의 안내문을 보고 갈기갈기 찢어버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 산책 중 강 아래로 떨어진 강아지 무사 구조...'벽 잡고 버텨' [노트펫] 산책 중 강 아래로 떨어진 개가 벽을 잡고 버틴 끝에 무사히 구조돼 가족과 재회했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지옥문이 열렸나?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에 ‘극단적 위험’ 경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유럽이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인 가운데, 이탈리아 정부가 로마(Rome), 볼로냐(Bologna), 피렌체(Florence) 등 16개 도시에 ‘극단적 건강상 위험‘을 뜻하는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16일 CNN을 비롯한 외신은 이탈리아 정부가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16개 도시에 적색경보를 발령한 소식을 전했다. 적색경보란 어린이
  • ‘꽃밭에서 고급 와인까지’…캘리포니아 와인 투어 열차가 화제인 이유 올여름 캘리포니아의 와인 투어 열차에서 럭셔리한 와인과 홍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는 와인 투어 열차에서 열릴 특별한 와인 행사 ‘시크릿가든 애프터눈 티(Secret Garden Afternoon Tea)’에 대해 보도했다. 시크릿 가든 애프터눈 티 행사는 고급 와인 제조사 모엣 샹동(
  • “역대급 희소식” 마드리드에서 이곳까지 운행하는 직항 열차 개통한다 유럽 대표 관광지인 포르투갈 리스본(Lisbon)과 스페인 마드리드(Madrid)를 한 번에 갈 수 있는 직항 열차가 2027년 생긴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열차에 탑승할 경우 리스본에서 마드리드까지 6시간만에 갈 수 있다. 현재 기차를 탈 경우, 편도로만 9시간이 소요된다. 직항 열차가 없어 4번이나 환승을 해야 하는 탓이다
  • 무너진 것 같이 보이는데···중국 난징에 들어서는 신개념 타워 중국 난징(Nanjing)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형태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난징 장베이 신구(Jiangbei New Area)에 건축 예정인 오아시스 타워(Oasis Towers)에 대해 보도했다. 오아시스 타워는 주거지와 상업시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주상복합타워다. 높이 150m의 40층짜리 타워이며
  • 이제 마테호른에서 ‘토블론 인증샷’ 못 찍는다 토블론 초콜릿 포장지에 있는 마테호른 그림이 사라진다. BBC등 외신은 앞으로 토블론 제조사 몬델레즈(Mondelez)가 토블론의 상징인 마테호른 이미지를 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스위스는 2017년부터 ‘스위스니스(Swissness)’ 정책을 시행중이다. 스위스니스는 제품의 원산지가 스위스임을 밝힐 수 있는 조건에 대한 정책이다. ‘메이드 인 스위스
  • 세렝게티에 생긴다는 ‘JW 메리어트 사파리 호텔’ 화제 JW 메리어트 호텔 그룹이 탄자니아 세렝게티에 사파리 호텔을 짓는다고 밝혀 화제다. 더 시티즌(The Citizen)과 호텔 뉴스 리소스(Hotel News Resource) 등 외신은 세렝게티에 문을 열 ‘메리어트 세렝게티 롯지(Marriott Srengeti Lodge)’에 대해 보도했다. 메리어트 세렝게티 롯지는 메리어트 그룹이 세렝게티에 짓는 첫 번
  • "고양이 자판기 같아요"...가정집 벽에서 고양이 다섯 마리 구조돼 [노트펫] 가정집 벽 안에 있던 고양이 다섯 마리가 구조됐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몇 주 전, 미국 뉴멕시코주에 사는 여성 샤나 레벤슨(Shana Levenson)과 집 천장과 벽에서 무언가 긁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 한낮의 거리에서 경찰들 애먹인 뜀박질 고수가 '새끼 돼지'였다니... [노트펫] 한낮의 거리에서 경찰들을 애먹인 '새끼 돼지'가 요리조리 피해 다니며 도망치다가 겨우 포획됐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경찰서 'Sebastopol Police Department'에는 지난 13일 같은 내용의 신고가 여러 번 접수됐다.
  • 칼 든 남성이 집에 침입하자 용감하게 맞선 반려견..'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노트펫] 칼 든 남성이 집에 침입하자 용감하게 맞선 반려견이 제 몸을 희생하면서 가족을 지켰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OB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에선 칼을 소지한 16세 소년이 한 저택에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부산~홍콩 하늘길 매일 열린다…홍콩익스프레스, 주 7회 운항 부산과 홍콩을 오가는 하늘길이 매일 열린다. 홍콩익스프레스(HK Express)는 지난 3일부터 부산~-홍콩 노선을 기존 주 4회 운항에서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증편했다. 이번 증편에 따라 부산 김해국제공항 이용객들은 더욱 다양한 스케줄 선택지와 합리적인 요금을 누리며 홍콩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홍콩익스프레스 부산~홍콩 노선 출발편은 ▲월요일 및
  • “파리 여행 새로운 필수 코스” 프랑스 파리에 OO 박물관 문 연다 명실상부 치즈의 나라 프랑스 파리에 치즈 박물관(Musée du Fromage)이 문을 연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치즈 제조 교육 업체 ‘파롤 드 포르마쥬(Paroles de Fromagers)’가 오는 14일 파리의 생 루이 섬(Ile Saint-Louis)에 파리 최초로 치즈 박물관을 개관한다. 치즈 박물관은 프랑스 치즈의 역사
  • 계산대에 앞발 올리고 사람처럼 서서 결제 기다리는 리트리버...'얼른 해주시개' [노트펫] 계산대에 앞발을 올리고 두 발로 서서 결제를 기다리는 리트리버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한 틱톡 유저는 자신이 키우는 수컷 반려견의 특별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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