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혈세 - 뷰타임즈

#혈세 (4 Posts)

  •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에 들어간 충격적인 ‘의전 비용’ 밝혀졌다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단독 방문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을 강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이 외교가 아닌 관광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홍준표 뭐했었나”…77억 들여 지은 구립 캠핑장 ‘불법’이었다 대구 남구가 70여억 원 들여 지난해 5월 조성한 캠핑장이 준공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불법 건축 논란으로 개장하지 못하고 있어 세금만 축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형적인 아마추어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한 비판이 이어진다.
  • “210억, 160억, 50억…예산 줄줄 샌다는 지자체 ‘랜드마크’ 여깁니다” 몇 년 사이 지자체들이 지역 내 랜드마크를 경쟁하듯 만들어가면서 관광시설로 개발된 랜드마크가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에 랜드마크 설립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뿐더러, 이미 낭비된 예산 규모에 대한 지적 역시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아무도 안 쓰는 지자체 앱”…국민 혈세 얼마나 들어갔나 봤더니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앱을 도입한 지자체들이 활용도가 저조해지자 장기간 방치를 시킨 뒤 폐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지자체의 행동으로 인해 지자체 앱 개발은 전형적인 전시행정에 불과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대차, ‘2024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본상 4개 수상
    현대차, ‘2024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본상 4개 수상
  • SK스퀘어, 신임 사장에 한명진 투자지원센터장 선임
    SK스퀘어, 신임 사장에 한명진 투자지원센터장 선임
  • 볼보차, 여름철 장마 대비 차량 점검 캠페인 진행
    볼보차, 여름철 장마 대비 차량 점검 캠페인 진행
  • 게임위 “공정위와 이중규제? 우린 확률정보 표시 제도 정착이 목적”
    게임위 “공정위와 이중규제? 우린 확률정보 표시 제도 정착이 목적”
  • [사진多]크라운 왕국의 왕, 크라운 피규어 만들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사진多]크라운 왕국의 왕, 크라운 피규어 만들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 [잡담] 헐.. 뉴진스 혜인이는 타고 난 거네..?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잡담] 헐.. 뉴진스 혜인이는 타고 난 거네..?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 아기를 업고 다니는 배달원 아기 근황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아기를 업고 다니는 배달원 아기 근황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 “계약서 검토부터 수정까지 빠르게”…BHSN, AI로 법률 업무 효율화 ‘앞장’
    “계약서 검토부터 수정까지 빠르게”…BHSN, AI로 법률 업무 효율화 ‘앞장’

추천 뉴스

  • 1
    영양부족 증상 영양실조 원인 영양소 결핍 뿐 아니라 과잉도 건강을 해치는 이유

    라이프 

  • 2
    수면 호흡법 숙면을 위한 5가지 심호흡 방법

    라이프 

  • 3
    습관성 어깨탈골 재발 및 반복되는 원인 및 증상 어깨 탈구 관련한 어깨 관절경 수술 정보

    라이프 

  • 4
    목이 조이는 느낌 불안감과 질식감 가슴이 갑자기 답답하고 막히는 느낌 정서적 정신적 문제까지

    라이프 

  • 5
    초등학교 6학년인데 185cm, 폭풍성장으로 놀라게 한 세쌍둥이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내일날씨] 전국 오전까지 천둥·번개 동반 강하고 많은 비

    라이프 

  • 2
    스타벅스 재테크? 건물 사 100억 넘게 벌었다는 유명인

    연예 

  • 3
    비만 대사 수술 종류 별 장점 부작용, 절차 및 과정

    라이프 

  • 4
    노브랜드 증류식소주 골든스피릿 향이 좋아요

    라이프 

  • 5
    4개국어 능력자라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사연

    연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