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에너지와 스바루는 19일, 전기차용 원통형 리튬 이온 배터리 공급에 관해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23년 7월,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 공급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었다.
파나소닉은 자사의 원통형 배터리를 스바루의 차세대 EV에 공급하고, 스바루는 군마현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생산되는 EV에 파나소닉의 배터리를 탑재한다고 협의했다.
향후 검토할 협업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이불에 오줌싸서 댕댕이 혼냈더니 딸 품에 안겨 간식으로 꼬셔도 오지 않네요
- 16살에 25억 아파트 장만한 천재 소년
- 친구집에 놀러간 엄마가 계속 전화를 안 받길래 나중에 물어봤더니 보여준 사진
- '고기 한 점' 줬을뿐인데 세상 다 가진 듯 행복한 표정짓는 귀여운 수달
- 바삭 가벼운 슈게트, 쿠키 슈 만들기
- 온라인 랜선집들이, 감성적인 거실꾸미기 거실인테리어! 노후주택리모델링 단독주택인테리어
- "간식 줄 맛이 나네~"...작은 것에 매일 감사하는 울집 고양이가 너무 좋아요
- 고등학생한테도 시비 걸린다는 나혼자산다 최강 동안 멤버
- 장외집회 '파란옷' 금지령…날씨 추워져 맞는 옷 없고 결혼식 때문에?
- "편의점왔는데 알바생이 이상하네요"...컵라면 사러갔다가 뜻밖의 심쿵한 누리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