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 부부의 결혼 생활 속 달콤한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최근 김수빈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일상 차리느라 아침부터 고생한 우리 남편 진짜 최고야”라며 윤박이 정성껏 준비한 생일 밥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박이 직접 만든 미역국과 갈비찜이 놓여 있어 보는 이들마저 감탄하게 만들었는데요.
윤박은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아내의 생일을 특별하게 기념하고자 이른 아침부터 요리에 나섰다고 합니다.
윤박과 김수빈은 6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는데요.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들을 모시고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윤박은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한 바 있으며,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그는 앞으로도 좋은 가정을 꾸리고 배우로서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수빈의 소속사 YG케어 플러스는 “두 사람이 오랜 기간 동안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결혼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는데요.
윤박과 김수빈의 애틋하고 따뜻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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