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루시드모터스(이하 루시드)가 저가형 전기차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저가형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차량 개발 주기(3년 6개월)를 고려해 이르면 2025년 5만 달러(한화 6500만원)대 전기차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동안 유지하던 브랜드 기조와 정반대의 행보라는 점에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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